펜실베이니아주 뉴파운드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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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美 교회서 AR-15 소총들고 결혼하는 신랑·신부
14일 미국 생추어리교회에서 열린 합동결혼식 예배에 참가한 한 여성교인이 AR-15 반자동 소총을 들고 있다.[AFP=연합뉴스] 지난해 2월 AR-15 반자동 소총을 들고 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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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총알 왕관' 쓰고, 소총 들고 '백년가약'
왕관을 쓰고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수백 명의 사람들. 이들의 손에는 소총이 들려 있었다. 통일교 문선명 전 총재의 막내 아들 문형진(38)씨가 세운 펜실베이니아주 뉴파운드랜드에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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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백명 소총 들고 교회서 합동결혼 … 문형진이 주례, 미 지역사회 발칵
미국 생추어리 교회에서 28일 열린 합동결혼식의 참가자들이 소총을 들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지난달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파운드랜드에 있는 교회인 ‘세계평화통일안식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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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타임 "수백명 신도가 소총 들고 교회 모여"…문선명 아들 교회 보도
지난달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파운드랜드에 있는 '세계평화통일안식처’ 교회에서 열린 합동결혼식 참석자들의 모습. 머리에 왕관을 쓴 참석자들의 손에 AR-15 소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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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포] 'AR-15' 소총 든 합동결혼식논란, 총알왕관 쓴 참석자도 …
지난달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파운드랜드에 있는 '세계평화통일안식처’ 교회에서 열린 합동결혼식 참석자들의 모습. 머리에 왕관을 쓴 참석자들의 손에 AR-15 소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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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반자동 소총 들고 합동결혼…한인 목사 교회에 美 발칵
미국 펜실베니아주 생추어리 교회에서 열린 합동결혼식 참가자들이 28일(현지시간) AR-15 총을 들고 의식을 치르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통일교 문선명 전 총재의 막내아들